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7월 11일 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난지섬·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식」 및 왜목 선셋전망대 준공식 축하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가 개최한 해수욕장 개장식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충남앵커사업 지역현안 해결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재학생이 참여해 길놀이와 전통연희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신명을 전했다. 공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함께 즐기며 큰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충남앵커사업이 추진하는 지역연계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재학생들은 공연 준비와 리허설, 공연 참여 등 실제 공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공연 실무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전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또한 지역 대표 관광행사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전통문화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당진시 문화브랜드 확산에도 기여했다. 대학이 보유한 전통문화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앵커사업의 협력 사례를 만들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이 끝까지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전통연희 특유의 흥과 신명이 더해져 해수욕장 개장식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고, 지역 행사에서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앞으로도 충남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당진시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