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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충남앵커사업단 SRL레저관광센터, 춘장대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성황리 운영
재학생 참여 통한 카약·SUP·응급처치 교육 등… 8월 8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서 진행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SRL레저관광센터와 SRL레저특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협력하는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시작해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체험교실은 여름 휴가철 서천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카약, SUP(패들보드) 체험 및 안전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을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세한대학교 해양레저 관련 학과 지도진과 전문 교관들이 상주하며, 전문교육을 이수한 세한대 재학생들과 함께 1일 2회 회차당 60명 규모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교실의 열기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춘장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충남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로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올해 페스타에서는 해양 레포츠 종목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제2회 환황해컵 해양레저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해변의 역동성을 더할 해변 스포츠 체험프로그램과 비치풋살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해양레저 테마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져 전국의 해양레저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체험교실과 8월 페스타는 단순한 일회성 여름 행사가 아니다. 세한대학교가 충남앵커사업을 통해 서천군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서천이 지닌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 지역민의 일상과 생활문화가 곧 관광 자원이 되는 삶 기반관광(LBT) 모델 구축을 위한 ‘서천형 하이퍼로컬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육성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세한대학교는 20년 이상 축적된 해양레저 분야의 독보적인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을 하나로 잇는 서해권 해양레저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정주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세한대 SRL레저관광센터 관계자는 “이미 많은 피서객이 춘장대에서 안전하고 짜릿한 해양레저를 즐기고 계신다.”라며 “이어지는 8월 초 ‘제2회 충남 서천해양레저페스타’에서는 다채로운 해양레저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