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남앵커사업단과 상반기 성과공유회 성료
  • 작성일 2026.08.19
  • 작성자 충남앵커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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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312호에서 2026년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강정일 당진산학협력단장, 권세용 충남앵커사업단장, 정천모 충남앵커사업단 부단장이 참석했다. 또한 충남앵커사업단 소속 각 센터장과 사업단 직원, 영암산학협력단 부단장, 전남앵커사업단의 각 센터장 및 사업단 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양 사업단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충남앵커사업단의 1차년도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차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충남앵커사업단과 전남앵커사업단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전략과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최미순 총장은 「환황해, 도전과 창조의 바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최 총장이 제7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환황해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스포츠·관광 거점 구축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최 총장은 20여 년 전부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양레저와 스포츠, 관광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온 다양한 추진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지역혁신사업의 방향성과 대학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권세용 충남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남과 전남앵커사업단이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노하우를 나누며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과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공유회는 1박 2일 동안 성과보고, 특별강연, 사업 운영 토론 및 정보교류를 통해 양 사업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혁신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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