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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화봉송 축하공연 참여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9월 2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해 길놀이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성화봉송 행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도민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당진시의 주요 행사로 진행됐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역의 의미 있는 행사에 대학의 문화예술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공연에는 전통연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진행된 길놀이는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연희로 성화봉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사물판굿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전달하고 도민체전을 향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참여는 충남앵커사업이 추진하는 대학-지역 간 협력과 현장 중심 인재양성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당진시의 주요 행사와 대학의 전공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직접 호흡하며 전공역량을 실전에서 발휘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의 주요 행사에서 공연 준비와 운영, 관객과의 소통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공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전통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앞으로도 당진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