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2026학년도 우수 노트필기 공모전’성료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0월 27일(화) 당진캠퍼스 본관 313호와 영암캠퍼스 대학본부 409호에서 ‘2026학년도 우수 노트필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령기 재학생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노트필기 방법과 우수 학습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및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됐으며, 학령기 재학생 11명과 성인학습자 20명 등 총 31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와 노트필기 방법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학령기 재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특수교육과 조○○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항공정비학과 이○○ 학생과 AI콘텐츠디자인학과 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성인학습자 부문 최우수상은 사회복지상담학과 이○○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사회복지상담학과 지○○ 학생과 유아교육과 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부족한 노트필기라고 생각했지만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공모전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고민하며 배움을 이어가겠다”, “다음에는 꼭 최우수상에 도전하겠다” 등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심사에 참여했던 모 교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노트필기 내용이 보다 조직화되고 체계화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강의 교과목 학습에 애착을 가지고 임한다는 것을 심사에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또한, 시상자로 참여한 이지연센터장은 학생들의 스마트패드나 노트북 활용이 늘어나고 생성형 AI 기반의 학습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학습자의 다중 감각을 동원하는 학습필기가 여전히 중요한 학습전략으로 추천되고 있는 만큼 우리대학의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확대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앞으로도 학령기 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모전과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재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긍정적 학습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