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지역주민과 함께한 ‘호등달빛축제’ 성황리 개최
궂은 날씨에도 학생·지역주민 한자리에… 다채로운 공연과 화합의 무대로 가을밤 수놓아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10월 23일 영암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호등달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우비를 착용하고 우산을 쓴 채 축제 현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운영된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6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기자랑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지역 가수 신영희와 이보약의 흥겨운 공연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초대가수 ‘호미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돋보인 장기자랑에서는 ▲금상 간호학과 조희정 ▲은상 사회복지상담학과 유선동 ▲동상 물리치료학과 김원태 ▲장려상 휴먼서비스학과 배진석 ▲인기상 기술교육과 조정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호등달빛축제는 비가 내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제의 자리를 지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즐겁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와 여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