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스포츠클럽, 다문화가족 유소년 대상 ‘영암 다누리 태권도’ 체험교실 개강
  • 작성일 2026.11.02
  • 작성자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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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스포츠클럽, 다문화가족 유소년 대상 ‘영암 다누리 태권도’ 체험교실 개강

 

태권도로 하나 되는 우리! 건강한 성장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영암군스포츠클럽(최미순 이사장)은 지난 10월 31일(토) 세한대학교 연희관에서 「2026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유소년 대상 ‘영암 다누리 태권도 체험교실’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 관내 다문화가족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발달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일정, 수업 진행방식 및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참가 유소년들과 지도자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체험교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태권도 기본예절과 기초동작 등을 체험하며 참가자들이 태권도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 다누리 태권도’ 체험교실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12회에 걸쳐 태권도 기본동작, 발차기, 품새, 미트차기, 태권체조, 협동활동 및 기초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태권도 기술 습득을 넘어 예절·배려·존중·협동 등 태권도가 지닌 인성교육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소년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체력과 운동능력을 고려한 수준별 지도를 실시하고, 영암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건강체력 관리 및 피드백을 통해 유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스포츠클럽 최공집 사업단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다문화가족 유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험활동이 정규 스포츠클럽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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