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취업률 78.3%
UniRanker 비교 대상 12개 대학 중 1위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특수교육과가 대학·학과 정보 사이트 UniRanker의 「특수교육과 개설 대학 취업률 순위(2026)」에서 취업률 78.3%를 기록하며 비교 대상 12개 대학 중 1위에 올랐다. 장애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써 온 학과의 교육과 진로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순위는 UniRanker 종합순위 상위 100개 대학 가운데 특수교육과를 개설한 12개 대학의 취업률을 비교한 결과다. 세한대학교는 이화여자대학교(65.7%), 부산대학교(61.5%) 등에 앞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초등특수·중등특수 복수전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수업시연과 사례 중심 수업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수업 설계와 운영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장애인 관련 기관 등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은 전공 이론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특수교육과 (학과장 김미경) 교수는 특수교육전문가로서 예비 특수교사의 전문성 함양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과는 수업시연 중심 교육과 임용 준비를 연계해 학생들의 교직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광주와 2024년 전남 특수교사 임용시험 수석 합격자도 배출하였다. 교수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는 학과 교육의 바탕이 되고 있다.
졸업생들은 관련 자격과 채용 요건을 갖춰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과 발달장애인 지원, 행동중재 및 가족지원 분야로 진로를 넓히거나 대학원 진학을 통해 연구 역량을 키울 수도 있다.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특별한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돕는 특수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