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학과] 세한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추추추바로 척추건강케어센터와 산학협력 MOU 체결
  • 작성일 2026.11.05
  • 작성자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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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추추추바로 척추건강케어센터와 산학협력 MOU 체결

 

- 이영오 주임교수, 스포츠의학 교육과 척추·체형 관리 현장 잇는 협력 기반 마련 -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의학과는 11월 4일 당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추추추바로 척추건강케어센터(대표원장 임덕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스포츠의학과 이영오 주임교수가 학과를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스포츠의학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척추·체형 관리 분야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는 전공 교육을 실제 건강관리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의학과 척추·체형 관리는 신체 정렬과 관절의 움직임, 근육의 기능, 균형 능력 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밀접하게 연결된다. 해부학·운동생리학·운동역학에 기초한 스포츠의학적 접근은 자세와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토대가 되며,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는 전공 지식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교육 자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연계는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와 동작을 관찰하고 신체 기능을 평가하는 과정, 개인의 특성에 맞는 운동을 구성하고 설명하는 과정 등을 현장실습과 전문가 특강으로 연결할 경우,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스포츠 현장뿐 아니라 운동지도와 체형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교육과 함께 공동연구로 발전할 수 있는 접점도 넓다. 자세와 움직임의 특성, 운동 전후의 관절 가동범위와 균형 능력 변화, 생활 습관과 신체 기능의 관계 등은 스포츠의학의 연구 방법과 현장 경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주제다. 현장의 문제를 대학의 연구로 구체화하고, 연구 결과를 다시 교육과 실무에 반영하는 협력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도 기대된다. 청소년의 바른 자세와 신체활동 교육, 성인의 일상적인 운동 습관 형성, 고령자의 균형과 보행 기능을 고려한 건강교육 등은 전공 역량을 지역 주민의 생활과 연결할 수 있는 분야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의학의 활용 범위를 선수의 경기력과 운동 수행을 넘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로 넓히는 산학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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