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세한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에 부임한 최순호 교수입니다. 멀티미디어 를 전공했고, 박사과정에서 VR을 연구 했습니다. 호주와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현업과 연구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Q2. 세한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로 부임하신 소감은?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큽니다. 세한대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집중력있고 진지한 학생들의 눈빛이 인상적이었고,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3. 전공을 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게임과 영화을 즐기고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경험을 만들 수 있을까'가 궁금해졌고 이런일들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었습니다.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기술과 예술, 이야기가 만나는 종합 콘텐츠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분야를 평생 일로 삼기로 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Q4. 그동안 해온 연구를 소개해주신다면?
주로 게임 디자인, AI, VR등 실감형 콘텐츠를 연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 연구를 수업과 학생 프로젝트에 연결하여 수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Q5. 앞으로 세한대학교 교원으로서 지역사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안은?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역 기업·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산학협력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지역 청소년을 위한 게임 제작 체험이나 진로 특강처럼 게임 교육 나눔 활동을 하겠습니다. 셋째, 학과 안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이 공모전과 전시회, 인디게임 행사로 이어지도록 돕겠습니다.
Q6. 세한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게임 기획, 게임 그래픽 디자인, 엔진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씨네마틱 영상 제작, 산학협력 팀프로젝트까지 배웁니다. 졸업 후에는 게임 기획자, 2D/3D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3D 모델러, 애니메이터, 테크니컬 아티스트 등 게임과 실감형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Q7. 세한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만의 장점이 있다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한 컬리큘럼, 최신 장비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열정적이고 우수한 교수진을 뽑고 싶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AX교육강좌를 통해 타대학들보다 앞서가는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한 명 한 명과 가까이 소통하며 포트폴리오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급변하는 AI시대에 융합과 문제해결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좋은 출발입니다. 여기에 '끝까지 완성해 본 경험'을 더하면 큰 무기가 됩니다. 작은 게임이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만들어 완성해 보고, 실패도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시도해 보세요. 저도 학생들의 도전을 같이 든든하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