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해 직접 경험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이 만들어집니다.'-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민경순 교수
  • 작성일 2026.10.23
  • 작성자 세한미디어
  • 조회수 10

Q1.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 9월 1일자로 세한대학교 AI융합학부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에 부임한 민경순 교수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최적화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대학 교육뿐만 아니라 산업체 기술교육, 산학협력, 지역사회 교육사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합니다.

 

 

Q2.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교수로 부임하신 소감은?

새로운 출발을 세한대학교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와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이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동료 교수님들과 협력하며 학과의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3. 전공을 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시스템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움직임 예측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박사학위 연구로 이어졌으며, 이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항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하는 연구로 확장되었습니다.

 

저에게 인공지능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Q4. 그동안 해온 연구를 소개해 주신다면?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디지털트윈, 최적화 및 신뢰성공학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화 물류시스템의 운영 효율화, 드론 및 항공기 구조물의 상태 진단,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결함 탐지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교육과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업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및 최적화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스템 연구를 발전시키고, 연구 성과가 산업과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Q5. 앞으로 세한대학교 교원으로서 지역사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안은?

대학은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지역의 교육 수요와 대학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AI·디지털 교육부터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역 산업체의 AI·DX 전환을 지원하는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추진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산학협력 연구과제와 연계하여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Q6.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주요 교육 분야는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등이며, 프로젝트와 실습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인공지능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빅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전문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제조·항공·물류·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신의 관심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Q7.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만의 장점이 있다면?

우리 학과의 장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와 같은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여 전문성을 키우고,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학과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Q8.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가 배우고 일하는 방식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중요한 것은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려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해 직접 경험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이 만들어집니다.

 

학생 여러분이 대학생활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교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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