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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결연대학교와 한-중 친선 학생공연 성공리에 마무리
작성자기획과
등록일2003-11-24 17:53:55
대불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국악을 전공하는 학생공연단(12명)이 2003년 11월 6일∼17일까
지 12일간 여정으로 한-중 대학 친선 문화교류차원에서 중국 5개 대학 순회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글로벌 유니버시티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불대학교의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모델로 제시된 이번 공
연은 청도대학교(7일),양주대학교(10일),절강수인대학교(12일),광서사범대학교(15일),계림공학원(16
일)에서 양교간의 합작 공연무대가 마련되었다.

이승훈 부총장, 김경호 중국교류협력대학장(단장), 김만석 교수(총연출)의 인솔하에 실용음악 이원
준 학생외 6명과 국악 강민수 학생외 4명이 참가한 이번 공연은 양교간의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통
해 함께 듣고 보고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져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대불대학교 공연은 중국교류팀 강윤희, 주 흠 선생의 진행되었으며, 공연내용은 대표적으로 요즘 중
국에서 한창 인기가 있는 대중음악 중 I blieve와 Forever곡으로 관객들이 함께 열창하였고, 전통음악
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사물놀이와 농악놀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한마당 잔치를 신명나게 보여
주었다. 각 중국대학교측은 경극, 무술, 무용, 민족악기 등으로 색다른 느낌의 공연을 보여주었다.

실내 공연시에는 약 2천여명, 광서사범대학의 야외 공연시에는 6천여명의 많은 관객수를 기록하며, 2
시간 정도의 긴 공연이었지만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주었고, 공연중에 끊이지 않은 박수로 인해 공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양교간의 공연은 한류문화 열풍을 더욱 맛볼 수 있었고, 젊은 대학문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
다. 그리고 이러한 한-중 친선방문 학생문화교류를 통해서 한-중 대학간 교육정보 및 교육프로그램
교환, 한국 대학문화의 인식에 좋은 기회의 발판이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한국 대불대학교와 중국 대학간에 한-중 합작대학 및 대학원 운영에도 중국학생의 많
은 관심을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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