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출처: 광주 MBC 이동수 교수 인터뷰 사진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곳은 바로 교육의 현장이다. 과연 학생들의 삶은 빅데이터 상으로 봤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또한 조사 기간 내 광주 전남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하여 광주 MBC는 세한대학교 이동수 교수(세한대학교 기획처장)에게 자문을 구했다.  학생들의 생활은 2020년 1월 기준으로 코로나 19 이전애는 체험, 대회, 공연 등 활동 중심이었다면, 코로나 19 이후에는 방송, 유튜브,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에서 볼 수 있듯이디지털 기상매체 활용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학생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습정보량이 증가하고,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창작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순기능이 있지만, 스마트폰 과의존과 같은 디지털 매체에 의한 중독이나 사이버폭력 등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조사 기간 내 광주 전남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는 코로나19 이전에는 학생독립운동, 한전공대 등 지역 역사나 사회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이후에는 오다, 수도권, 유학생, 살다 등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면서 인구 과밀집 지역에서 농어촌 지역 등 소규모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러한 변화에 따라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데요. 서울 등 도심에 있는 아이들이 전남 지역 학교로 전학와서 환경친화적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요즘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이다. 코로나 상황이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대면 수업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학교보다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는 만큼, 생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서적 안정 및 심리 상담과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등 지원이 요구된다.   '위드 코로나'에 맞게 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의 대책에 대해 학교의 역할은 중요한 시점이다고 판단된다. 학교는 지식전달중심에서 사람중심의 교육장으로 전환이 되어져야한다고 본다. 문제해결과 협력자역할을 할 수 있는 소통의 학습장이어야 한다. 학생과 교수자 모두 비대면, 온라인, 원격 수업 상황에 익숙해져 있다가 대면 수업으로 전환시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현상에 대한 방안도 필요하다. 
김혜원 2021.09.23 추천 0 조회 922
   세한대학교 봉사단(이하 세한봉사단)이 목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9월 15일 양측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정숙)는 목포시 거주 장애인 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돌봄 지원, 휴식 지원뿐만 아니라 역량강화 교육, 각종 정보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 가족 구성원들의 권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세한봉사단은 그동안 지역사회인 영암캠퍼스 인근의 강진, 진도, 해남, 신안 등 군·면·읍 소재지를 포함하여 전라남도 전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세한봉사단장 이은정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단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 공감을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실천할 계획이다. 박동수 교육지원처장은 추후 학과와 연계된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등의 재능기부 지원을 약속하였다. 관련 업무는 세한대학교의 최두환 계장과 목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임준형 사무국장이 담당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이 제한되고 있지만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더 많아지고 있다. 일상생활이나 외부 활동 등에 지원요구가 수시로 발생하는 장애인 가족 구성원들인 만큼 향후 탄력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서로 의지하며 살만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해 본다.    
김혜원 2021.09.17 추천 0 조회 887
  충청남도 당진시에 소재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8월 28일(토) 항공학부(항공운항, 항공정비, 항공서비스) OPEN DAY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픈데이 행사란, 세한대학교 항공학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항공학부의 모든 실습 기자재, 실습실, 학과 교육장을 모두 개방하여 실습을 체험하고 강의실, 실습실 등을 탐방하는 행사로 단일 학과가 아닌 항공학부 전체 행사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 6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가하여 세한대학교 항공학부의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실습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항공운항학과에서는 비행시뮬레이터실, PC 비행시뮬레이터실을 개방하여 학생들이 직접 조종실기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고, 항공정비학과는 정비 실습실을 개방하여 제트엔진, 왕복엔진 실습실을 탐방하고 비행기 및 헬리콥터 전시실 등을 방문하여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항공서비스학과는 목업 실습실, 메이크업실, 공항 발권 실습실, 와이너리 실습실 등을 개방하여 메이크업, 워킹, 발성, 예약발권 및 어학 교육 등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장인 노요섭 교수는 "항공학부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항공학부 전체의 모든 시설을 개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는 전국에서 손을 꼽을 것이라며, 2021년부로 획기적으로 변모한 세한대학교 항공학부의 교육시설 및 교육장비 등을 제대로 보여드린 행사라고 자부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님께서 크게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였다" 라고 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학부는 전문직업조종사를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학과, 객실승무원을 양성하는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를 양성하는 항공교통관리학과, 물류전문가를 양성하는 항공물류학과 등 총 5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5년 내 전국 TOP 3 항공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항공학부의 빠른 발전을 위하여 학교 차원의 과감한 투자와 우수교원 유치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영암군, 전라남도와 함께 2025년 영암비행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8월에는 영암군 의회에서 영암비행장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예산이 본 회의를 통과하였다.    
세한미디어 2021.09.01 추천 0 조회 919
   지난 8월 12일 세한대학교는 전체교수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세한대는 매 학기 전체교수 워크숍을 통해 학교의 발전 방향성 논의, 교육의 질 제고, 전체 교수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 간의 조직 응집력과 원활한 소통 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8월 12일 워크숍은 '세한 대학의 미래 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코로나19로 대면 및 비대면을 혼합한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총장 이승훈은 코로나19로 변해버린 학교 교육 현장과 4차 산업의 발전, 학령인구의 감소 등은 국내 교육의 장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에 세한대학교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를 통해 적극적인 행동력을 보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주제와 관련하여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윤석호 교수는 4차 산업에 따른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육 환경의 변화를 강조하였고, 휴먼서비스학과 우혜숙 교수는 학교의 역할이 학령인구에 중점을 둔 교육에서 확대되어 모든 연령, 교육 요구자를 위한 평생교육이 실시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각 학과는 학과의 비전과 방향성, 운영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 세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혜원 2021.08.14 추천 0 조회 1042
태백시의 시정구호는 " 소통으로 화합하고, 변화로 성장하는 새롭고 행복한 태백을 만들어 가자. "이다 2020년 7월12일,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전남)에서 당진캠퍼스(충남)로 연고지 변경 및 이전을 실시한 이후 1년여 동안 세한대학교 축구부는 태백시 시정구호와 우연히 일치하게도 김도윤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하였고 변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며 기다림의 미학을 구체화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김도윤 감독은 P급 지도자 라이선스와 체육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AFC MA 강사 코스까지 수료한 엘리트 지도자이다. 그런 그가 지난 1년여동안 필자를 포함한 주위의 반대속에서 심적 고생을 하면서도 단호하게 결행한 방침이 바로 " 세한대학교 축구부의 소통과 화합, 변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 새로운 대학축구 문화 창조, 행복하고 즐기는 대학생활, 꿈과 목표를 가진 학생선수 육성, 운동과 공부 그리고 축구하는 직장 취업을 병행하는 시스템 조성(한국직장인축구협회와 MOU 체결) " 이었다. 물론, 세한대학교 축구부 역시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의 배출이다. 그러나, 선수들의 목표는 환경과 여건, 상황, 자신의 위치 등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으며 그럴때 지도자는 그 변화에 따른 목표 설정과 실행을 위한 진실하고 든든한 버팀목과 길라잡이가 되줘야 한다는 사실이다.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그런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축구부도 그동안 선수들의 이적 및 이탈, 포기 등이 있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김도윤 감독은 지난 1년여 동안 리그 및 전국대회에 출전하면서 성적보다는 선수 전원에게 고루 출전 기회를 보장하는 팀 운영방식을 채택하였고 뚝심으로 밀어 붙여 실행하였다. 그결과, 선수들의 생각과 판단, 행동은 모두 제자리를 찾게 되었고 다같이 한번 해보자는 강한 연대 의식으로 뭉치게 되었다. 8월15일부터 31일까지 태백에서 개최되는 소통과 화합. 변화와 성장, 새로운 태백 " 백두대간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에서 세한대학교는 2020년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24강에 진출하여 이번 조편성에서는 2포트에 배정을 받아 경희대학교, 신성대학교, 남부대학교와 예선리그를 치르게 되었다. 지난주에 하계방학 휴가를 끝낸 세한대학교 축구부 선수들은 무더위와 장마,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새벽, 주간, 야간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는 기필코 본선 22강 및 16강 이상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9월3일부터 재개되는 2021 대학축구 U리그 6권역 잔여 경기를 마무리하고 2022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전형(09.10-14 원서접수)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세한대학교 축구부는 김도윤 감독을 비롯하여 김수현 수석코치, 강주형 코치, 이지은 의무트레이너, 4명의 지도자들과 김성수 사무총장(영싸커 대표)이 임원으로 있으며 주장 정승욱(3학년)외 30여명의 학생선수들이 생활체육학과(3학년)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1,2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김혜원 2021.07.30 추천 0 조회 910
▶지역-대학 상생발전을 위한 대학특성화 전략 ▶지역 위기극복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의 역할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고자 전라남도와 영암군, 그리고 세한대학교 대학발전위원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 ‘세한대학교 제2회 기획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대학 혁신공유 세미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단체나 주민 등의 비전문가들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거버넌스의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승훈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팬더믹은 우리사회의 다양한 영역에대한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때에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모델이 제시될 수 있도록 발제자 및 대학발전위원, 지자체 관계자들의 혜안(慧眼)을 모아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진 전동평 영암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및 산업체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ㆍ협력을 통해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지역에 기반하여 지역대학과 지자체, 기업 등이 연계 협력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인적자원을 양성하며,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영암군에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같이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 세미나는 ▷전라남도의 섬해양관광 정책의 방향과 미래(김충남, 전라남도섬해양정책과장)라는 주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스마트 평생교육체제 구축방안(이동수, 세한대학교 기획부처장), 항공산업 인프라구축과 지역경제 발전방안(노요섭, 세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장), ▷AI 융합 혁신공유 특성화 전략(권병국,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이라는 주제가 발표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발제자와 참가자들 간에 종합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지역현안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송태정 대학발전위원장(前 세한대학교 부총장)은 현재 지역에는 학령인구감소, 노령인구 증가, 신생아 출산절벽, 지역산업둔화 등 다양한 현안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대학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자체가 관심을 가지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의 기획은 시의적절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2021학년도 제2회 세한대학교 대학발전위원회   지역협력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세한대학교의 관계자는 “앞으로 전라남도 및 영암군, 그리고 대학이 위치한 인접 시·군과의 교류를 늘리고 지역협의체를 구축하여 지역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장을 자주 마련하여 ‘지역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말을 전했다.  
지역협력실 2021.07.20 추천 0 조회 910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교수학습개발센터(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이하 CTL)와 국제정신문화교육원(이사장 김용삼)은 지난 14일 국제정신문화교육원에서 학습문화 조성과 인프라 공유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을 위해 조혜영 센터장(CTL), 이보림 연구원(CTL), 조민정 직원(CTL) 등 세한대학교 관계자들과 국제정신문화교육원 김용삼 이사장, 천금주 부원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학습증진 관련 정보 교류 ▲양 기관의 인력 간 교류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내 교수-학습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특강 제공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주최·주관 문화행사 교류 ▲기타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용삼 이사장은 “국제정신문화교육원은 학습 난독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면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학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으로 학습 난독증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혜영 센터장은 “점차적으로 기초학습능력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학습 난독증 교육과정은 학습장애를 극복하여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면서 “대학생 학습 난독증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멘토링 학습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COVID-19에 대응하고자 지역사회 연계 학습 프로그램(Oh-LTE_On-line home Learning & Teaching English)을 온라인 플랫폼(zoom meetings)을 활용하여 추진함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혜원 2021.07.20 추천 0 조회 894
 세한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영암체력인증센터는 영암군 관내 및 인근지역 지자체 및 기관들의 요청으로 출장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에서 재직소방관 대상으로 체력증진을 위한 출장측정을 요청한 바 7월 5일(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장흥 전남소방학교에서 측정을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재직 중인 소방관들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소방관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임용당시를 생각하며 측정에 임하였다. 특히 소방관들은 높은 체력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체력측정결과에 많이 아쉬워하며 내년을 기약하고 출장측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세함스포츠클럽 영암체력인증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8주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구글미트(Google meet)를 이용한 쌍방향수업이 진행 중이다. 영암체력인증센터는 온라인체력증진교실 이용 중 운동용품이 필요할 경우 영암체력인증센터에 방문하면 운동용품을 무상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영암체력인증센터는 향후에도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민관 협업 등 신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력측정 및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운영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김혜원 2021.07.14 추천 0 조회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