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 와중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시작하는 세한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미국 교육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JES(Janua Educational Services, LLC: 대표 이시언)와 제휴하여 세계적인 e-learning 트랜드를 접목하여 쌍방향 맞춤기반의 선진화된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마이크로 러닝(micro learning), 확신 기반 러닝(confidence based learning),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간격 반복 학습(Spaced repetition learning), 인출 연습(Retrieval practice learning), 등등을 포함하여 세계 석학들의 뛰어난 교육 방식을 마치 하나의 사슬로 묶어 인공지능 기반으로 유기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러닝체인을 탑재한 LPMS(learning and practice management system)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상호 반응 맞춤형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예컨대 학습자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학습자의 학습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제시 하여 완전 학습을 이루게 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일방적 주입식 교육시스템이 아닌 쌍방향 맞춤형 트레이닝 교육시스템인 LPMS(learning and practice management system)도입하여 획기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세한대학교의 이승훈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래없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교육 현실에 선진화된 교육을 접목하고 효과를 극대화 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 며 “그리고 이 선진화된 교육을 지역 사회에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여 교육 소외 지역을 첨단 교육 혜택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한대학교와 JES (Janua Educational Services)는 국내 교육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교육 사업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한미디어 2020.09.22 추천 0 조회 789
  2021년 입시에는 33개 대학에 신설되는 학과가 있다. 바로 AI(인공지능) 학과다.  AI 기술은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더불어 로봇, 의료, 법률, 교통, 통신, 문화 등 기존 산업 전반에 활용될 기술이다. 앞으로 기존 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얼마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파급력이 큰 분야다.        IBM 출신으로 세한대 AI학과 신설을 총괄하고 있는 조성갑 부총장은 “IBM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눌렀을 때는 하드웨어 성능 개선이 승리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100억 원대 컴퓨터인 구글의 알파고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 개선으로 바둑 제왕들을 제쳤습니다. 이렇듯 알고리즘은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의료, 만화 애니메이션, 항공, 예술 등 콘텐츠가 풍부한 세한대학에서 AI학과가 설립됨으로써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생성 능력이 AI의 창의적 알고리즘과 결합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산업 간 융복합을 꽃피울 세한대 AI학과의 비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세한대학이 AI학과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의 유연성 때문이다. 대부분 대학이 딥블루형 하드웨어 기술개발에 집중하거나 학과 간 융복합이 어려운 보수적인 문화를 갖고 있는데 반해 세한대는 여러 면에서 유연성을 갖춘 대학이다. 세한대 취업창업지원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만보더라도 2019년 애니메이션 중심에서 2020년 애니메이션과 3D가 결합된 RBG센터로 2021년에는 RGB센터를 VR/AR기술이 융복합되도록 전환된다. AI학과가 자리 잡는 2022년에는 VR/AR센터와 AI가 결합되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로 전환계획을 갖고 있다.         세한대 이승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영암과 당진 양대 캠퍼스를 둔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입니다. 공대로 시작한 우리 대학은 현재는 콘텐츠, 스포츠, 항공, 교육, 의료 등 대부분 21세기 융복합 시대에 맞도록 변화해왔습니다. 금번 설립되는 AI학과는 이를 기반으로 Smart Factory, Smart Hospital, Social 중심의 창조적 알고리즘 개발전략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라고 AI학과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33개 대학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2021년의 AI학과 간 경쟁에서 유연성과 창의성을 보유한 세한대학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세한미디어 2020.08.25 추천 0 조회 775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프라인과 Zoom 화상을 통한 병행 회의를 통해 ‘뉴노멀(New-normal)시대의 교육혁신을 위한 2020학년도 2학기 대비 전체교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보직 교직원들은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참석했고, 그 외 교원과 직원들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승훈 총장은 워크숍 모두 발표를 통하여 교육혁신과 필요성과와 COVID-19(이하 코로나)를 대비한 2학기 수업운영의 철저한 준비와 점검, 평가대비를 위한 교수들의 역할 등에 대한 협조와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진 이번 워크숍의 오전 세션은 2020학년도 신임 교원 소개로 시작하여 뉴노멀 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의 혁신에 대한 초빙강사의 특강이 있었으며, 코로나 시대에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 혁신교육체계 정착을 위한 on-off line 교육과정 추진방안과 학사제도와 수업관리 및 학생평가 관리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코로나 대비 학과 별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운영에 대한 분임 토의 및 발표 ▲연구활성화를 통한 대학발전 모색 ▲세한 e티칭 포트폴리오 특징 및 중요성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교육으로 이번 워크숍의 끝을 맺었다.     우리대학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코로나로 인한 학사 및 수업의 변화에 대비하고, 기존의 대학교의 틀에서 벗어난 교육혁신과 글로벌 역량 등 한 단계 더 향상시킴으로써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병 2020.08.24 추천 0 조회 793
  2021년 입시에는 33개 대학에 신설되는 학과가 있다. 바로 AI(인공지능) 학과다.  AI 기술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로봇, 의료, 법률, 교통, 통신, 문화 등 기존 산업 전반에 활용될 기술이다. 앞으로 기존 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얼마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파급력이 큰 분야다.     IBM 출신으로 세한대 AI학과 신설을 총괄하고 있는 조성갑 부총장은 “IBM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눌렀을 때는 하드웨어 성능 개선이 승리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100억 원대 컴퓨터인 구글의 알파고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 개선으로 바둑 제왕들을 제쳤습니다. 이렇듯 알고리즘은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의료, 만화 애니메이션, 항공, 예술 등 콘텐츠가 풍부한 세한대학에서 AI학과가 설립됨으로써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생성 능력이 AI의 창의적 알고리즘과 결합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산업 간 융복합을 꽃피울 세한대 AI학과의 비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세한대학이 AI학과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의 유연성 때문이다. 대부분 대학이 딥블루형 하드웨어 기술개발에 집중하거나 학과 간 융복합이 어려운 보수적인 문화를 갖고 있는데 반해 세한대는 여러 면에서 유연성을 갖춘 대학이다. 세한대 취업창업지원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만보더라도 2019년 애니메이션 중심에서 2020년 애니메이션과 3D가 결합된 RBG센터로 2021년에는 RGB센터를 VR/AR기술이 융복합되도록 전환된다. AI학과가 자리 잡는 2022년에는 VR/AR센터와 AI가 결합되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로 전환계획을 갖고 있다.         세한대 이승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영암과 당진 양대 캠퍼스를 둔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입니다. 공대로 시작한 우리 대학은 현재는 콘텐츠, 스포츠, 항공, 교육, 의료 등 대부분 21세기 융복합 시대에 맞도록 변화해왔습니다. 금번 설립되는 AI학과는 이를 기반으로 Smart Factory, Smart Hospital, Social 중심의 창조적 알고리즘 개발전략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라고 AI학과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33개 대학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2021년의 AI학과 간 경쟁에서 유연성과 창의성을 보유한 세한대학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세한미디어 2020.08.21 추천 0 조회 800
지역발전협력실 2020.08.20 추천 0 조회 810
  [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021년부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학과(이하 AI학과)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많은 수요와 획기적인 미래사회의 비전과 기대가 모아지는 AI학과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법률, 의료, 특허, 로봇, 문화콘텐츠, 공공, 첨단 재료 등 전 분야에 융복합화 될 핵심기술을 가르치는 학과다.  대학 간 경쟁이 심한만큼 대학의 차별화된 학과 설립전략과 이를 주도하는 주요 인물과 교수진의 확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한대학교는 AI학과를 주도하는 조성갑 부총장의 이력이 화제다. 지난 2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퀴스 후즈후는 “2020년 후즈후의 세계적 전문가” 부분 (인증서 표기 내용: less than 3% professional worldwide)에 세한대학교 조성갑 부총장을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등재 기준은 직책과 업적. 국가수반과 주요 국가의 공직자, 고위 군인, 세계적 기업의 총수, 주요 대학의 총장, 세계적 NGO 및 유엔, 주요 문화 기관과 단체장, 그리고 노벨상 등 국제적 대상의 수상자 등이 1차 등재 대상이 된다. 한국에서는 150명만이 등재되어 있다.   조성갑 부총장은 IBM에서 직장을 시작하여 산(현대정보기술 부사장), 학(고려대 교수, 세한대학교 부총장), 연(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빙연구원), 관(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원 원장), 학회장(한국 정보처리 학회 회장), 협회(한국 IT전문가협회 회장), 지방정부(인천정보산업진흥원 원장)와 장관 표창, 대통령상, 산업훈장,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AI는 다양한 산업과 전공분야와의 융복합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새로이 당진캠퍼스에 2013년에 자리잡고 의료, 항공, 만화 콘텐츠, 예술, 스포츠 분야로 쉬지 않고 재편되면서 학문 간 융복합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다. 조성갑 부총장의 지휘 하에 창설되는 세한대 AI학과는 이런 면에서는 대학의 유연성과 전문인력 확보 분야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조성갑 부총장과 더불어 ‘크립토 경제의 미래’ 저자인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박항준 상임부회장이 세한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박교수는 KT산업개발 임원을 거쳐 보안 및 핀테크 전문기업을 운영하였으며 최근 ‘블록체인 디파이혁명(공저)’를 출간한 핀테크 비즈니스 전문가다. 또한 새로이 AI 분야 전문가인 정태경교수를 영입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혁명적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의 발견’ 저자기이도 한 정교수는 시스코를 거쳐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전문연구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8년간 수주한 AI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실제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인 ‘Deep blue’의 설계에 참여한 경력과 시스코 소프트웨어로도 그 전문성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AI업계 전문가다.
박항준 2020.08.20 추천 0 조회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