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체전 전남 고등부,대학부 유도 대표선수 합동훈련 개최

 



 









 

세한대학교(총장:이승훈) 무덕관 유도장에서는 다음달인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전남 유도대표 고등학교 학생선수 및 대학교 학생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 훈련을 진행 하고있다.

8월 8일부터 세한대학교 학생선수들과 순천공업고등학교,목포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의 명예를 걸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훈련중이며, 8월 16일부터는 원광대학교 학생선수들도 함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노박환 감독은 “임팩트 있는 메치기로 승부를 낼 수 있도록 연습중이며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열린 대회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들이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전라남도의 위상을 드높힐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세한대학교에서는 총 7명의 학생 선수들이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며 대학부 시합은 9월 21일 개인전, 23일 혼성단체전으로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