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GKL 그랜드코리아레저(주)(사장 김영산) 양 기관은 2023년 3월 22일 산학협력을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양 기간은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도모하고 상호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에 협력하며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의 노력 등을 위한 협조를 약속하였다. 세한대학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위 산학협력 체결에 따라 관광전문인력양성 관련정보와 인력을 교류할 예정이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관광산업에 대한 기타 제반 정보와 인력도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에게 더욱 내실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COVIC19 침체되었던 관광산업에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 및 해당학생들에 취업 기회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GKL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관광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관광산업에서의 우수인력 공동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2015년 학과개설 후 2년 만에 52대 1이 넘는 입학 경쟁률을 보이며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으며, 22학년도 높은 항공사 취업률을 기록하며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김혜원 2023.04.18 추천 0 조회 1030
                         학술대회 폐회식 후 발제자 패널들과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장 정현도 교수(태권도 9단)는 지난 17일 통영 갤러리 호텔 2층 세미나실에서 경남 통영시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후원으로 개최 된 2023년 세계태권도문화학회(회장 장창영) 춘계학술대회에서 좌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조선대 정재영 교수가 ‘대학 태권도 품새, 시범 선수들의 8주간 케틀벨 훈련이 하지근육에 미치는 영향’, 한국기술교육대 김재우 교수가 ‘태권도장 지도자의 실패귀인 측정도구 개발’의 발제가 있었다. 이어서 국기원 송성재·박기만 호신술 교수의 ‘실전 태권도 호신술’ 특강이 이어졌다. 패널로는 상지대 주진만 교수, 나사렛대 이충영 교수가 위촉됐다. 정현도 태권도학과장은 좌장으로서 발제자 및 패널들과의 종합토론, 플로우 질의응답 등과 함께 학회 창립 배경 설명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서의 선정 과정 등 학술대회를 성료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실전 호신술을 상황별로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세계태권도문화학회는 2010년 창립되어 현재 종주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태권도 연구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혜원 2023.04.10 추천 0 조회 15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4월 05일(수)  세한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행안부 지방자치개발원 ‘23년 5급 승진 리더과정’ 21분을 모시고 자유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승훈총장 인사말씀과 함께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소멸에 대한 지역의 위기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해 인재양성·활용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확립 시급하다며, 지자체와 기업/교육기관의 함께 자원의 공유를 통해 공동목표를 설정하여 실행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 하였으며, 양 기관은 자유토론시간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 협력강화 및 발전방안 제안에 대한 논의를 함께하는 자유토론식으로 진행함으로서 지방대학을 현황을 이해시키고, 지방대학위기 관련 대학교의 자구책 현황과 지역대학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자유토론시간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 전남지역특화비자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우리대학 후속사업 준비와, 우리대학 운영현황에 대한 의견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양복완 특임부총장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필요한 관.산.학 협력 및 인력양성, 대학과 기관 및 산업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좋은 여건들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및 지원방안 공동 모색, 그 밖에 지자체가 대학을 잘 활용하여 서로 상호협력에 관한 논의 등의”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김혜원 2023.04.07 추천 0 조회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