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부 권다영(생활체육3) 공기 소총 개인 1위 쾌거.

지난 5월 1일(월) ~ 5월 8일(월) 8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7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에서 여대부 생활체육학과 소속 권다영 학생이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하여 최종결선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소속 박혜진 선수를 1점차로 이겨 1위에 입상하는 퀘거를 이루었다. 

여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호 이지연 경호4, 권다영 생체3, 이정은 생체1,) 단체전 2위을 하였다.

현재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정재운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있다.

다음 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사격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단체전 결과 (세한대학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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