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역사회의 여건 및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급변하는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형사사법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본교 경찰행정학과는 1998년 3월 창설된 이래로 경찰공무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사사법 분야에 우수한 동문들을 배출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경찰행정학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경찰공무원의 수는 전국 최고 수준이며 그 외 검찰직, 법원직, 해양경찰, 교정직 등 다양한 국가기관은 물론 대학교수, 금융기관, 공기업 등에 진출한 동문들이 우리 경찰행정학과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재학생들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등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혁신교수법을 개발하여 전공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경찰공무원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해 맞춤식 교육지원(수준별 학습프로그램, Primary Ability Jump Program, 기숙학, 학습 동아리,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대비 동영상 강좌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내에 세한폴센터(Sehan Polcenter)를 운영하여 충남지방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 당진경찰서 등과 긴밀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의식 교육 및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와 같이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경찰공무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형사사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찰의 상징은 참수리다.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과장 정병수는 대한민국의 참수리가 되어 저 높은 창공을 비상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오승율 2022.06.30 추천 0 조회 940
   스포츠레저산업의 대중화와 국민의 여가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우리 대학 스포츠레저산업학과(학과장 이영오)는 융·복합 학문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실사구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학과 교육과정은 스포츠산업 운영·관리, 스포츠 전문지도, 요트 및 수상보트 관리 운영,레저시설 운영·지원 등으로 스포츠레저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는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심층상담을 통한 취업 및 진로 지도로 1학년부터 지도교수가 자격증 취득에 관한 자료 및 진로에 관한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 주도적 진로와 취업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피드백이 진행된다. 또한, 생활· 전문 체육 지도자 외 동력 수상 레저기구 1~2급 면허, 요트조종면허 등 국가 자격증을 전공 교과목에 포함하여 자격증 취득을 유도하며 하계 및 동계 방학 중 여러 기업체에 인턴쉽 활동을 하며 진로 및 취업처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한다. 인턴쉽 활동을 하는 곳은 다음과 같다.    ▶ 라이프가드 인턴십 활동 -왜목마을 -대명 쏠비지 리조트 -휘닉스파크 -제주 해비치 호텔 & 리조트 -고성 명파 해수욕장 -화진포 해수욕장 -송지호 해수욕장  또한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는 스포츠시설 운영관리, 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레저·관광 운영관리 전문인력, 응급처치사, 해상구조대 수상 안전요원, 스포츠 시설 안전 관리사 등 다양한 산업체, 학교, 관공서 산학 협약을 체결했고 학생들의 진로를 위하여 더 많은 협약을 추진중이다. 
오승율 2022.06.28 추천 0 조회 913
우리대학은 지난 21일(화) 대학 교육혁신 전략 추진을 위한 ‘2022학년도 하계 전체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 워크숍은 공유·협력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을 기반으로 학과 특성을 융합한 대학 특성화 제고를 위해 당진캠퍼스와 영암캠퍼스 전체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대면,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앞서 이승훈 총장은 “교육의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있던 것을 조합하여 개선해 나가면서 변화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변화가 두려워 저항하고 소극적인 대학은 미래가 불투명하다. 앞으로 학령인구가 더 급감하는 시대에 교육기관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모든 조직 구성원이 변화를 부담이라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틀에서 다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창조를 개선하면 발전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고 당부하였다.   2022학년도 하계 전체교수 워크숍의 진행은 기획처장(이동수 교수)의 대학 교육혁신 전략 추진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혁신 공유·협력 과정-혁신교육 강좌 개발(만화애니메이션학과 홍영미 교수) ▲대학 혁신을 위한 지식재산기반 성과창출 방안 및 사례(호서대 이영철 교수) ▲교양교육혁신전략 실행계획(구암교양교육원 홍지명 교수) ▲전공교육혁신전략 실행계획(전공교육혁신단 이영오 교수) ▲교육혁신 관련 학사제도 개선 내용(이종혁 교무부처장) 순으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미래지형적인 발전방향을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과 교육융합 혁신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 산업 대학의 평생교육 특성화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수요 변화에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 교육 목적 달성을 위한 계획 수립을 함께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한미디어 2022.06.22 추천 0 조회 919
세한대학교 총장 이승훈,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총재 조원환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2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활력무 복지교육경영분야의 학술연구교류 및 상호 협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내 문화사업 프로그램 제공 ▲문화발전을 위한 상호 주최·주관 문화행사 교류 등 지역 문화예술진흥 협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내 문화사업 프로그램 제공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대학간 상호 협력 등 아리랑활력무 재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계기로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회원들은 세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학도 교육과정에 입학해 4년 동안 사회복지, 평생교육경영 학사과정을 통해 아리랑활력무 세계화 전문 인력으로 양성된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세한대학교에서 운영되는 만학도 교과 과정에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이 참여함으로서 훌륭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조원환 총재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은 아리랑 건강운동을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국제 기구로 세계 10여개국 및 국내 회원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며 "아리랑활력무협회는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남악관으로 이전 했으며 전남지역에서부터 본격 알리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오승율 2022.06.10 추천 0 조회 980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마을캠프’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정미면 산성리와 순성면 봉소리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고대면 당진포리의 당나루물꽃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당진 관내 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지역민과의 교류와 농촌 마을 활성화,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캠프는 당나루물꽃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바비큐 파티, 우리 지역 음악가와 함께하는 사랑愛음악회 등 가족 힐링을 위한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사랑愛음악회는 클라리넷, 오카리나 등의 선율이 일몰과 함께 울려 퍼져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노래와 댄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연잎가루 반죽으로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은 경험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시 공동체새마을과 정영환 과장은 “캠프를 통해 당진 관내의 좋은 마을 및 관련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당진시, '동네'에서 노는 '우리동네 마을캠프' 진행-미디어투데이 - http://www.mediatoday.asia/510845
오승율 2022.06.07 추천 0 조회 916
오승율 2022.06.03 추천 0 조회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