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양대중 교수)가 참여팀 중 아이디어 분야 1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팀은 물리치료학과 4학년 박** 학생을 비롯한 총 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의 전공을 살린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2025년 6월 26일(목) 온라인 ZOOM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영암·당진캠퍼스 통합 운영 체제로 총 13팀, 11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한 학기 동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팀별로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발휘하며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해 왔으며, 그 결실을 이번 경진대회에서 뽐냈다.   ‘우리잘하조’ 팀은 ‘유압식워커’라는 아이디어로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재활관리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특히 환자 대상자별 환경과 고령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여, 유압식과 워커를 결합한 독창적인 시스템 설계가 돋보였으며, 더 나아가 사용자의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고, 맞춤형 운동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기술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팀을 이끈 윤종혁 지도교수는 “팀원들이 각자의 전공 지식을 모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고 학생들에게 큰 경험이나 실제 대학에서 필요한 교육 이었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더 많은 연구와 도전을 통하여,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만의 전통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취·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캡스톤디자인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향후 특허 출원, 창업 아이템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의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 간 융합과 소통을 실현한 자리로 평가받으며, 단순한 공모전의 차원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실전형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입증하였으며, ‘우리잘하조’ 팀의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창의성 기반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대학의 교육 철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물리치료학과 세한미디어 2025.07.16 추천 0 조회 378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7.09 추천 0 조회 473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간호학과(학과장 장광심)와 강진의료원(원장 정기호)이 간호 인재 양성과 임상실습 교육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였다.협약식은 2025년 6월 12일(목), 강진의료원에서 열렸으며, 강진의료원 원장 정기호,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장광심,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최재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과 재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 간의 교육 및 실무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기회 확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강화 ▲교육과정과 임상 환경의 연계성 제고 ▲의료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는 단순한 실습 기회를 넘어서,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간호이론의 적용과 간호기술의 숙련을 도모함으로써,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지식·기술·태도는 물론, 향후 간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의 체결은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간호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학생들은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간호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함으로써, 예비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앞으로 세한대학교 간호학과는 강진의료원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여,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전문 간호 인력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간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6 추천 0 조회 619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전해온 훈훈한 소식,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 " 졸업생 김혜빈,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합류 "지난 5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김혜빈 동문이 국내 유수의 IT 기업 쿠팡의 핵심 신사업 부서인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선발되었다. 김혜빈 씨는 “대학교 재학 기간 내내  수업 외에 교수님과 피드백 시간을 자주 가지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보완해 왔고, 외주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모의 면접을 반복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며 “되기까지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오늘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 잇츠 신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알려져 있어, 김 씨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 무척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김혜빈 졸업생의 쾌거는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통한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UX/UI 설계, 브랜딩, 외부 실무 프로젝트, 영상, 3D,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다각적 커리큘럼과 일대일 멘토링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커리어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재학생 및 후배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최신 생성형 AI(Generative AI) 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합성 실습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게임 UI·UX 디자인및 개발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랙티브 디자인, △ 지역사회 연계 브랜딩  및 마케팅, △ 브랜딩 , △ AR/VR·메타버스  △앱디자인 및 개발 △지속가능 디자인과 윤리적 AI 프로젝트 △산학협력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쿠팡·카카오·국내 주요 신문사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문화예술 단체·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딩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운영, UX 리서치 및 서비스 디자인, 제품 기획·매니지먼트, 광고·PR·콘텐츠 전략, e커머스·리테일 디자인, 색채전문가,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AR/VR·메타버스 개발, IoT·스마트 디바이스 UI, 데이터 시각화·데이터 분석, 교육·컨설팅, 전시 기획·미디어 아트, 공공·스마트 시티 디자인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아울러 홍익대학교·성균관대학교·국민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석사 과정으로 진학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졸업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처럼 다채로운 커리어 패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자인과 AI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4 추천 0 조회 6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전해온 훈훈한 소식,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 " 졸업생 김혜빈,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합류 "지난 5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김혜빈 동문이 국내 유수의 IT 기업 쿠팡의 핵심 신사업 부서인 ‘쿠팡 잇츠 신사업팀’ 디자이너로  최종 선발되었다. 김혜빈 씨는 “대학교 재학 기간 내내  수업 외에 교수님과 피드백 시간을 자주 가지며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보완해 왔고, 외주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리고 졸업후에는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모의 면접을 반복하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며 “되기까지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 결과, 오늘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 잇츠 신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알려져 있어, 김 씨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 무척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김혜빈 졸업생의 쾌거는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통한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UX/UI 설계, 브랜딩, 외부 실무 프로젝트, 영상, 3D,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다각적 커리큘럼과 일대일 멘토링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다채로운 커리어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재학생 및 후배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최신 생성형 AI(Generative AI) 를 활용한 영상·이미지 합성 실습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게임 UI·UX 디자인및 개발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랙티브 디자인, △ 지역사회 연계 브랜딩  및 마케팅, △ 브랜딩 , △ AR/VR·메타버스  △앱디자인 및 개발 △지속가능 디자인과 윤리적 AI 프로젝트 △산학협력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쿠팡·카카오·국내 주요 신문사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문화예술 단체·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딩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운영, UX 리서치 및 서비스 디자인, 제품 기획·매니지먼트, 광고·PR·콘텐츠 전략, e커머스·리테일 디자인, 색채전문가,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AR/VR·메타버스 개발, IoT·스마트 디바이스 UI, 데이터 시각화·데이터 분석, 교육·컨설팅, 전시 기획·미디어 아트, 공공·스마트 시티 디자인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홍익대학교·성균관대학교·국민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석사 과정으로 진학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졸업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이처럼 다채로운 커리어 패스를 제시함으로써, 디자인과 AI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도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4 추천 0 조회 668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의 게임&웹툰 아트 동아리 ‘작당모의’가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K-게임관 부스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콘텐츠와 기획력을 선보였다.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K-게임관은 국내 인디게임과 차세대 게임 콘텐츠를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총 40여 개 게임사와 대학들이 참여해 약 100여 종의 게임과 작품을 전시하였다. 특히 대학 부스 중에서도 세한대학교 ‘작당모의’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일러스트, 캐릭터 콘셉트 아트, 세계관 기획 자료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작당모의’ 동아리는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창작 중심 동아리로,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전시에 적용하는 실무형 경험을 쌓았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당모의’ 부스에 대해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계자들 또한 “AI와 콘텐츠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작당모의 동아리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콘텐츠 기반 융합 교육의 실천 사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K-컬처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하는 대형 행사로, K-뷰티, K-푸드, K-웹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융합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548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당진시 소통 캐릭터 ‘당진이’ 중심의 특강 개최지역 캐릭터 브랜딩과 디자인 변천사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는 지난 5월 21일(수), 당진시의 대표 소통 캐릭터인 ‘당진이’를 중심으로 한 특강 「캐릭터 디자인과 브랜딩 – 당진시 소통캐릭터 당진이를 중심으로」를 개최하였다.이번 특강은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의 강인경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타 지자체 캐릭터 운영 사례는 물론, ‘당진이’ 캐릭터의 디자인 변천사, 서포터즈 활동 사례, 그리고 기념품·홍보물·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 팀장은 공공부문의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시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브랜드 자산이자 지역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실무 중심의 생생한 사례들을 공유하였다.특강 종료 후에는 ‘당진이’ 인형을 학생들에게 직접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역 캐릭터의 기획·운영과정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콘텐츠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대외협력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영상 제작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지역 기여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