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news,fnctNo=2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평생교육허브센터, ‘Research & Learning Zone’ 개소식 개최 작성자 : 세한미디어 작성일 : 2026.2026.2026 2026:2026 조회수 : 12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공간으로 먼저 증명했다 —대학 강의실의 불이 꺼진 뒤에도 배움은 계속될 수 있을까....세한대학교가 그 질문에 하나의 공간으로 답했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평생교육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3월 3일 세한대학교 영신관 1층에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Lifelong Education Research & Learning Zone) 개소식을 열고 성인학습자와 지역 재직자를 위한 새로운 학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 공간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성인학습자의 연구 활동과 학습 지속성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이다.이날 행사는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영신관 로비에는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차례로 자리를 잡으며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지켜봤다. 이어 서승호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이 단상에 올라 리서치&러닝존의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서승호 센터장은 지난 1년간 학습자들의 학업 특성을 분석해 도출한 데이터가 어떻게 실제 공간으로 구현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하며, 이곳이 단순한 학습 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학술 공동체의 허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최미순 총장의 기념사는 이 공간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최 총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에 우리 대학의 새로운 혁신 거점이 될 공간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이 전남RISE사업의 핵심 비전인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상징하는 실증적 요람임을 강조했다. 특히 향후에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대목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역으로 뻗어 나갈 초연결 공유 캠퍼스의 심장을 만들겠다는 최미순 총장의 의지였다.이날 행사의 백미는 세대를 뛰어넘은 화합의 무대였다. 물리치료학과 학생 2명이 준비한 축하공연은 뒤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선 성인학습자들에게 건네는 청년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었다. 감미로운 축가가 영신관 로비에 울려 퍼질 때, 성인학습자의 얼굴에는 벅찬 감동과 미소가 서렸고 세대를 뛰어넘은 교육 공동체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모여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문이 활짝 열렸음을 선포했다. 정성껏 준비된 케잌을 함께 자르는 순간에는 세한대학교가 그리는 지식의 영토가 전남 전역으로 넓게 뻗어 나가기를 기원하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설 라운딩에서 참석자들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패턴을 세심하게 배려한 개별 집중학습 공간과 연구 토론이 가능한 협업 테이블을 둘러보았다. 최첨단 인프라와 따뜻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확인한 한 성인학습자는 이제 더 이상 수업이 끝나고 갈 곳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은 앞으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을 중심으로 정기 연구 세미나와 학습공유회를 운영하며 성인학습자가 스스로 연구하고 성장하는 자율형 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배움이 머무는 자리에서 성인학습자의 두 번째 도전은 이제 더욱 단단한 초석 위에서 화려하게 꽃피울 준비를 마쳤다. 오늘 개소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혁신의 거점이자, 배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대학이 건네는 가장 정교한 약속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세한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목록으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