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news,fnctNo=2 세한대학교, 4대 교육 인프라 동시 개소… 실전형 인재양성 본격화 작성자 : 세한미디어 작성일 : 2026.2026.2026 2026:2026 조회수 : 17 건강부터 평생학습과 미래의료까지... 캠퍼스 곳곳에 울려 퍼진 혁신의 고동소리 봄 기운이 완연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영암캠퍼스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운동화가 바닥을 박차는 소리, 조용한 학습 공간에서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실제 병원처럼 작동하는 의료 장비의 신호음까지. 서로 다른 배움의 풍경이 한 캠퍼스에서 동시에 펼쳐졌다.세한대학교는 3월 3일 영암캠퍼스에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 나이팅게일 라운지,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센터 등 4대 교육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무에 강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중장기 교육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혁신의 첫 신호탄은 보건복지관 3층에 위치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가 쏘아 올렸다. 실제 병원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정교한 실습실은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성인부터 아동,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특수 실습 환경과 디지털 기반의 관찰 및 피드백 시스템은 예비 간호사들이 임상 현장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숙련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실습 과정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되며 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임상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한편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같은 건물에 함께 조성된 나이팅게일 라운지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전용 학습·교류 공간이다. 학생들이 팀 학습과 자율 스터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학은 이 공간이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학과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신관 1층으로 자리를 옮기면 또 다른 혁신의 현장이 나타난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습공간이다. 개별 집중학습 부스와 협업 테이블, 미니 발표공간 등이 함께 구성된 복합 학습 환경으로 설계됐으며 정규수업 이후에도 연구와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습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은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와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새로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의 대장정은 체육관 1층에 조성된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 센터는 체성분 분석 장비와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전문 운동 공간이다. 특히 재학생 선수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단순한 체력 단련장을 넘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 훈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은 이 공간이 재학생들의 손상 예방과 재활, 체력 증진 등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핵심 시설로 재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 관련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인재 양성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최미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개소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의 틀을 벗어나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세한대학교는 앞으로 건강증진, 평생학습,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 개의 교육 인프라가 동시에 문을 연 이번 개소식은 대학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세한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목록으로